저는 북구에서 살지만 여기 중구 대원헬스의 찐팬이 된지 3개월차 된 회원입니다

어느새 체중이 100kg이 넘어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요즘은 몇달치를 한꺼번에 결제하면 할인해주는 헬스장이 많아서, 그렇게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지만 의지박약에 고된 회사생활로 한달에 몇번 가지도 못하고 살은 살대로 계속 찌고 ㅠㅠ
제대로 헬스장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받아야겠다는 간절함으로 정말 내몸을 디자인하고 또 건강까지 생각해서 식단관리까지 신경써주는 그런 pt를 해주는 헬스장을 수소문해서 찾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찾고 찾아 지금 제가 다니고있는 대원헬스~
요즘은 관장님의 pt를 받는 그 즐거움으로 회사 끝나기 무섭게 헬스장으로 달려가는 낙으로 살아갑니다

혹자는 북구에서 중구까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대원헬스 같은 분위기?? 뭐라 표현해야할지~~ 이곳에 와서 운동을 해보면 아마 제가 여기 이곳에 찐팬이 어찌 되었는지 아실겁니다. 북구에도 이런 진정성있고 전통있는 헬스장이 있으면 참좋겠지만 아쉽네요

이제 3개월 pt중입니다만
관장님께서 운동할때마다 다른프로그램을 진행하셔서 재밌게 운동하고있고 강도도 운동 할때마다 근육을 잘 찢어주셔서 다음날 근육통오는거  그 짜릿함을 즐기시는 분들 ~~~
무조건 이 헬스장 추천입니다